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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대전지역 위암 통합진료 심포지엄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충남대병원 위암 다학제 통합진료 심포지엄 참석자 모습. 충남대병원은 지난 19일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이상일, 위장관외과 교수) 주최로 암센터 의행홀에서 '제4회 환자 중심 진료를 위한 위암 다학제 통합진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환자 중심의 암 치료를 위한 심도 있는 공유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2023년도 위암 다학제팀의 활성화와 운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적으로 ▲아주대병원 사례(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송정호 교수) ▲대전성모병원 사례(대전성모병원 외과 김정구 교수) ▲위암의 내시경적 치료(충남대병원 소화기내과 문희석 교수) ▲위암의 수술적 치료(충남대병원 위장관외과 기현정 교수) ▲GIST의 약물 치료(충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강소라 전임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이상일 소장은 "다양한 진료과가 참여하여 다학제 통합진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향후 진료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0 10:14:24병·의원

충남대병원, 지역아동센터에 키즈리본 박스 전달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충남대병원은 21일 대전지역암센터(소장 김제룡, 외과 교수)가 키즈리본 캠페인 주간(10월 2일~8일)을 맞아 미래세대 암 예방 프로그램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에 키즈리본 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충남대병원 키즈리본 박스 지원 사진.지난 2016년에 시작된 키즈리본 캠페인은 건강생활습관을 정립하는 시기에 있는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단위의 캠페인이다.소아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립으로 미래에 성인이 되었을 때 10명 중 5명은 암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이다.대전광역시지원단에 전달된 키즈리본 박스는 암 예방과 개인 위생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액상비누, 소독살균티슈 등 보건관리 물품과 국민 암 예방 수칙 어린이용 포스터와 함께 대전 141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제룡 소장은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과 협력하여 미래세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전지역암센터는 대전어린이회관과 협력하여 지난 10월 5일 로비에 건강부스를 설치하고 키즈리본 캠페인과 6일과 7일 비대면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2-10-21 11:12:41병·의원

공단 일산·대구가톨릭대병원 등 호스피스 시설 낙제점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공단 일산병원과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일부 대학병원의 호스피스 서비스가 종합병원 수준에도 못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성모병원, 고대 구로병원 등 14개 의료기관은 상대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건복지부는 2014년 말기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국 56개 전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12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최우수 의료기관은 대전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갈바리의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고려대 구로병원, 대구보훈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모현센터의원, 부산대병원 부산지역암센터, 부산성모병원, 수원기독의원, 창원파티마병원,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등으로 총 14곳이 높은 성적을 거뒀다. 반면 전용병상, 가족실·임종실·상담실 등 별도 공간 또는 전담 호스피스 간호사 등 필수 시설·인력 등 법적요건을 점검한 결과 이를 갖추지 못한 의료기관도 12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성빈센트병원을 비롯,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경상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광주기독병원이 낙제점을 받았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순천성가를로병원, 순천의료원,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 화순전남대병원 전남지역암센터 등도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획득했다. 가천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와 목포중앙병원,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의 경우 복지부 평가당시 미비한 상태였으나 지금은 충분한 수준으로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우수 전문 의료기관 14곳은 공통적으로 충분히 교육받은 호스피스 전담간호사와 전문의사가 사회복지사·성직자와 협력해 사별가족 상담 등 말기암환자·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반면, 법적 미비 의료기관 12곳은 대부분 다인실의 남녀혼용과 임종실, 가족실 및 상담실 등 별도의 호스피스 시설요건을 갖추긴 했으나 별도의 병동 내부가 아닌 외부에 갖춰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법적 미비 의료기관으로 평가된 한 의료기관은 5인실 등 다인실의 남녀혼용, 가족실·목욕실·상담실·처치실을 갖췄으나 별도의 병동 내가 아닌 외부에 위치하거나 공용으로 활용, 전담간호사 인력이 타병동과 겸직해 활용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의 후속조치로 법적인 필수요건을 갖추지 못한 12개 전문 의료기관에 대해 6월 말까지 요건을 갖출 것을 권고하고 미이행 시 업무정지 등 퇴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법적인 필수요건을 갖추더라도 질 수준이 낮은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선별해 전문가 자문지원 실시 등 전문기관의 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중에 호스피스 질 수준을 정확히 평가·판정하고 차등지원 폭을 확대하는 등의 평가·지원제도개편안을 마련·발표하고, 2016년부터는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 별 세부평가 내역을 공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5-03-12 12:01:08정책

청구액 10위 충남대병원…다음 목표는 연구중심병원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우수한 의료진과 센터 특성화,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최근 충남대병원의 꾸준한 성장세 뒤에는 어쩌면 뻔해보이는 이 세가지 요인이 있기에 가능했다. 충남대병원 전경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지난 5년간 진료비 연도별 청구액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연도별 청구액 상위 100대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충남대병원은 국내 전체 상급종합병원 중 2008년도 15위에서 2009년도 14위, 2010년 11위를 기록했다. 급기야 지난 2011년에는 전체 순위에서 9위를 기록, 상위 10위권으로 등극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737억 4300만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충남대병원은 이 같은 성장세의 비결로 우수한 의료진을 꼽았다. 실제로 현재 내분비대사질환 병원특성화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는 송민호 교수는 해당 분야 권위자로 송 교수의 연구실이 국가지정 연구실이 됐고, 갑상선질환의 진단에 관한 연구 성과가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노인의료보건센터를 이끄는 조강희 교수는 국가주도 미래 산업 원천기술 사업을 맡고 있으며 심뇌혈관질환센터 성인환 교수팀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대전·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대상기관에 선정돼 시술 및 수술 평가에서도 1등급 판정을 받았다. 게다가 올해 발표된 3대암 수술 사망률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의료진의 뛰어난 수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비결은 센터 특성화. 충남대병원은 국책사업으로 실시 중인 대전지역암센터, 노인보건의료센터, 대전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현재 완공단계에 있는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와 대전충청의료재활센터 등 각종 전문 질환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내분비대사질환 병원특성화연구센터는 노인보건의료 센터와 재활의학과 및 정형외과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및 최신장비 구축도 성장 동력이 됐다. 충남대병원은 병원과 의료진 전체가 유무선 네트워크의 병원정보시스템으로 연결되는 토모테라피, MRI 3.0테슬러, 감마나이프 퍼펙션 등 최첨단 의료 장비를 구축했다. 충남대병원의 다음 목표는 연구중심병원. 충남대병원 송시헌 병원장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의료 시스템을 굳건히 하고 국립대병원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도록 우수의료인력 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시설을 적극 지원, 활용해 연구중심병원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분원 1순위 세종시와 2순위 당진 추진 역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2-10-27 07:10:36병·의원

충남대병원,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

메디칼타임즈=안창욱 기자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지역암센터 2층 강당에서 '제13회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교육'을 개최하고 수강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육성하고, 재가 암환자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충남대병원이 199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일반인을 위한 교육이다. 교육수료 후에는 병원 호스피스 또는 보건소 재가암관리 자원봉사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사전 등록시 교육비 일부를 할인받게 되며 당일 등록도 가능하다. 문의: 충남대병원 호스피스실: 280-8540
2011-10-09 20:26:50병·의원

충남대병원 지역암센터, 18일 암예방 건강강좌

메디칼타임즈=안창욱 기자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임승평)는 18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청 3층 대강당에서 ‘2011 제4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주관하며 국립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민들에게 암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암 조기검진 및 암예방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순서가 마련됐다.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성수 교수는 ‘암예방과 조기진단’ 이라는 주제의 건강강좌를 통해 암은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고취시키고 암예방 생활습관과 실천지침, 암예방 10대수칙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오전 9시부터 행사장 앞 로비에서 사전행사로 혈당, 혈압 등 무료건강체크와 금연상담, 영양상담, 유방암 자가검진 등의 건강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암정보 리플렛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2011-03-16 18:13:49병·의원

충남대병원-중국 요녕중의대부속병원 협약

메디칼타임즈=안창욱 기자 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은 8일 중국 요녕중의학대학 부속병원(원장 양관린) 및 대전의료관광(대표 부상기)과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 병원의 진료 및 학술연구, 의료인 교류, 상호 환자의뢰 등에 대한 협력관계를 발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요녕중의학대학부속병원의 양관린 원장 등 한국방문단 일행과 부상기 대전의료관광 대표가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송시헌 원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해 상호 발전의 계기로 삼자”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진과 학생 등 인적자원의 교류와 학술자료 및 의료정보 등의 공유, 공동연구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방문단 일행은 행사 후 대전지역암센터 등 병원의 주요 부서와 MRI, PET-CT 등 진료장비들을 둘러보고, 정형외과 양준영 교수 등의 수술을 참관했다.
2010-12-08 17:26:27병·의원

국립암센터, 지역암센터 9개기관과 협약체결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16일 조선호텔에서 지역암센터와 공동으로 공동연구 활성화와 암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국립암센터와 체결한 지역암센터는 전북지역암센터, 전남지역암센터, 경남지역암센터, 부산지역암센터, 대전지역암센터, 대구경북지역암센터, 강원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센터, 제주지역암센터 등 9개 센터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항암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등 암 관련 공동연구의 활성화를 통해 국가의 암 관련 산업화를 촉진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암 진료지침 개발 및 암 치료기술 표준화를 통한 국민의료수준의 질적 향상 및 의료재정 안정화를 위하여 상호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암환자의 접근성 강화 및 효율적 치료를 위해 환자 의뢰 및 재의뢰, 의료자원 및 정보의 공동 활용 등 국가단위의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세계적 수준의 암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 활성화, 전산정보 네트워크화를 통해 암 정복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금번 약정체결을 계기로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는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국가암관리체계 강화 및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 확립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8-12-17 10:54:27병·의원

국립암센터, '한일 공동 암연구 워크숍'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12~13일 양일간 서울대 암연구소 및 일본 국립암센터, 동경대학교와 공동으로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13차 한·일 공동 암연구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암치료의 표적분자 발굴과 폐암의 최신 연구 동향' 주제로 ▲암치료를 위한 표적분자 ▲새로운 암치료법 개발 ▲폐암의 분자 유전학 ▲폐암의 발생 기전 등 최신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한국화학연구원 이종국 박사가 c-Met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 내용을 발표했고, 일본 지치(Jichi)의과대학 히로유키 마노 교수는 비소세포폐암에서 발견된 새로운 발암 유전자인 EML-ALK의 암치료 표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총평에서는 폐암의 맞춤 치료법 개발을 위한 양국간 공동 임상연구 수행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 개진도 있었다. 한·일 공동 암연구워크숍은 1996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는데, 작년 위암, 올해 폐암 등 특정 암종을 심층적으로 다룬 전문 학술대회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지역암센터로 지정된 충남대학교 병원이 같이 참여했다.
2008-12-16 09:18:19학술

충남대병원 10일 대전지역암센터 착공

메디칼타임즈=안창욱 기자지난해 대전지역암센터를 유치한 충남대병원(원장 노흥태)은 10일 오후 2시 본관 뒤편 암센터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 이번에 건립되는 대전지역암센터는 총사업비 236억원(국비 100억, 시비 40억, 병원부담 96억)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6595㎡ 규모로 신축하고, 본관 6층 병동을 리모델링해 150병상을 갖추게 된다. 대전지역암센터는 오는 2007년 8월 준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대병원 내에 건립되는 대전지역암센터는 연간 암검진자 1만명 이상을 소화하고, 향후 3만명 이상이 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며, 대전지역 뿐만 아니라 충청도 일원에 거주하는 암검진대상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검진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날 기공식에는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양현수 충남대 총장, 유근영 국립암센터원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6-08-09 16:02:17병·의원

대전지역암센터, 10일 충남대병원서 기공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충남대병원내에 지어질 대전지역 암센터가 오는 10일 기공식을 갖는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에는 박성효 대전광역시장과 충남대 양현수 총장을 비롯, 200여명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전지역 암센터는 오는 200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총 236억원(국비100억, 시비40억, 자부담96억)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충남대병원내에 지하 1층, 지상 5층, 3500평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지역 암센터 건립으로 암의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저소득층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으로 시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06-08-04 09:54:49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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